(한국목신문=이지민 기자) 한국부동산상담사협회는 부동산상담사 자격시험을 오는 31일까지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다.
시험은 4월 2일 한국부동산컨설턴트협회에서 진행된다.
K-부동산사 자격증은 민간자격관리기관인 한국부동산사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등록승인을 받은 부동산사무사 자격증 양성과정입니다.
해당 자격은 자격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공신력 있고 법적 효력이 있는 부동산 컨설턴트 자격입니다.
출처: 한국목재신문(https://www.woodkorea.co.kr)
